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이큐!!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= '몇년 후' 스토리 전개 === 주인공 팀 [[카라스노 고교]]가 지역예선에서 [[아오바죠사이 고교]]와 [[시라토리자와 학원]]를 꺾고 미야기현 대표로 봄고 전국대회에 진출, 전국구 강호들과 용호상박의 대결을 펼치며 상위 라운드로 올라가다 8강전에서 [[카모메다이 고교]]에게 패하며 전국대회 우승을 이루지 못하게 되었다. 그래도 아래에서 자세히 언급될 이런저런 빌드업을 해놨기 때문에 내년에 신입부원들을 충원해 세대교체를 이루고 다시 강호들과 멋진 대결을 펼칠거라 예상한 팬들이 많았다.[* 보통의 일본 고교 스포츠 만화들이 이 태크트리를 타는 경우가 많아 의심의 여지가 거의 없었다는 점도 작용했다.] 그런데 주인공 [[히나타 쇼요]]의 2~3학년 시점의 이야기를 다루지 않고 광속 스킵하더니 갑자기 모두가 성인이 된 '몇년 후' 시점의 스토리가 전개되어 팬덤이 혼란에 빠졌다. 특히 이 종장 스토리에서 해외 배구 리그에 진출한 인물들의 행적이 집중적으로 묘사되면서 고교 청춘 스포츠물이라는 테마를 줄곧 유지하던 본작과 위화감이 컸다. 또한 대부분의 캐릭터들의 장래가 나오는데 잘 어울리는 이들과 기대와 어긋나는 설정을 부여했다며 쓴소리를 듣는 이들이 더러 있는 편.[* 예를들어 [[히나타 쇼요]] & [[카게야마 토비오]] & [[우시지마 와카토시]] & [[오이카와 토오루]] & [[호시우미 코라이]] & [[보쿠토 코타로]] & [[사쿠사 키요오미]] & [[미야 아츠무]] & [[고시키 츠토무]] 등 작중 최정상급 재능과 실력을 가진 이들은 프로 1군급 배구 선수가 되었기에 팬들이 대부분 납득하는 편이지만, 일반적인 직업을 가진 캐릭터들 중에 좀 뜬금없는 곳에서 일하는 이들이 있어서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